Sync and corrected by Elderfel 미드나잇
안녕
난 패트릭이야
안돼 하지마
- 여기 자주와? 네 이름은 뭐야? - 말 좀 그만해 오...손이 차갑네
매우 차가워
오! 아 젠장
정말 미안해
진동으로 해놓은것 같았는데
이거 받아야 할 것 같아
고마워
너네들 어딨는거야?
난 우리 다같이서 하는줄 알았다고
아니지 너네가 날 버린거지
아직도 거기있어?
- 우리에게 말해줘 2초 정도는 됐나... 그사람은... 내게 자위해준 사람은 그는 마치... 힙스터 털이 아닌 - 오
- 섹시했었지 그랬어 즐기고 있었는데 너네들이 내게 전화를 했던건데...
난 순간 엄마라고 생각했던거야
- 이런 엄마가 내게 사람들있는 다른 게이들처럼 되지말라며
- 전화한줄 알았어 임마 난 너가 자랑스러워 너가 입은 색깔들을
다신 너랑 마약하지 않을거야
내가 28살에 억만장자가 됐다면 농담아니고 울타리같은 -적어도 감시카메라나 대문이라도 -듣고있는거야 패디? - 전혀 듣지 않았나봐 응 버번 좀 갖고있지
- Bring on the bourbon. - Light up the lantern. Bring on the bourbon. 총각파티에 네 전남친이 초대한건
정말 이상하다 생각해 안그래? 농담해? 그들이 함께했단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
그가 날 초대했던 이유는
내가 실제 안나타나면 보여주기위해 내가 그앞에 심지어 그게 날 이상하게 왜 그렇게 신경쓰는거야? 나도 알아 하지만 그게 복잡하다고 그는...
그가 지루하다며 차버렸잖아
- 그래 그가 지루했었다는건 알아... 하지만 이제 게이브랑 결혼하게 된다고? - 그가 섹시해서? 그는 포동포동한데
-이건 욕하는게 아니잖아 아냐 그는 정말 달콤하고 약혼한걸 얼마나 자랑스러워 페북에 자기들 사진을 그게 날 구역질나게 내가 파티에 가게된다면 당근 돔이지 난 내일 프랭크가 나 좀 보자네 그가 오늘밤에 올것같에 내생각엔
넌 나랑 함께 가야해 - 오픈 바야?
- 그럼 좋아 마리화나 좀
그래 자기 좋아
착하지... 좋아
아
젠장!
이런
- 끝났어?
난 완전 늦었어
그럼 내가.. - 네 부랄까지 해줄수있어 난 진짜 가봐야해
내말은 이사람이 예약을 할텐데...
타라의 친군데 귀여운 닥쳐 임마
그가 너만큼 귀엽지는 않지 넌 끝까지 내게 묻지 않는구나 그렇지?
2번 물어봤잖아
내가 이사오는건 어떻게 생각해?
진짜? 그래 진짜로
- 진짜 사실로?
치명적이게 진지하지 하지만 왜 지금인데?
나도몰라
정말 더이상 도시에 살 정말 로맨틱하네
오클랜드가 더 싸다고?
그게 사실이라고
오늘밤 더 좋은곳을 알아보자고
아니면 너가 남은 달동안 네 빨래는 안할거야 절대
www.addic7ed.com
(http://www.midnite.kr)
-아니 쉿
네 이름을 몰라서
- 응 미안해
- 그냥 약간의 자위를 했줬어
웃지좀 마봐...
매우 털이 많았어
체육 선생의 털같았어
- 섹시했겠다
- !!!
내게 전화가 온거야...
-엄마가 내위치를 알아낸줄알았어
공원에서 작업거는
-제발
넌 이제 변태라고
자랑스러워 하라고
더 크게 건물을 지었을거야
보안적인것도 해놓는거지
- 그래
- 음?
- 우리 버번있어?
- Bring on the bourbon.
- Light up the lantern.
( Laughs )
자체가 엄청 끔찍한 사실이지
내가 그의 결혼에 괜찮다는걸
나타나고싶게 만드니깐
만들어버려도
너가 그를 찼잖아
우리가 몇가지 이유로 헤어졌단거
- 정확해
만나 4달후에
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있지?
- 게이브가 섹시하다고?
- 이런 나쁜년
약간 둥근것뿐이지
하는지 보여줄려고
포스팅했다고
만들지만 계속보게돼
너네들 중 나와 갈사람
일하러 스튜디오에 가잖아
오!
가줄거지?
- 응 그래 오픈 바야
- 고마워
- 잠시만
빨리 끝내줄게
- 멈쳐 멈쳐 멈쳐
채식주의자 선생이야
귀엽지도 않더만
나 작은 쿠바노 샌드위치야
- 그래 나 진지하다고
왜?
그냥...
여력이 안돼서
빨래를 할건지